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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20분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를 가다보면 왼쪽 언덕에 흰색의 예쁜 건물들이 옹기종이 모여있는데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어느 마을 같기도 하고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알프스산록의 전원마을같은 느낌이 드는 한국안에 작은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입니다. ‘베토벤바이러스’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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